개그맨 김철민, 폐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입력 2021-12-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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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철민 페이스북)

개그맨 김철민이 폐암 투병 끝에 16일 별세했다. 향년 58세.

김철민의 동료인 DJ 하심은 자신의 SNS에 “하늘의 마음자리. 광대 김철민. 소풍 끝내고 원래 있던 그 자리 하늘나라로 귀천했다”라고 했다.

김철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란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2007년 MBC ‘개그야’의 ‘노블X맨’, 2009년에는 영화 ‘청담보살’ 등에서 활약했다. 2년여 전 폐암 투병 사실을 알린 그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까지 복용하며 삶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지만, 끝내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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