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현대엔지니어링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와 시공, 건축, 자산관리 사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로 현재 최대주주인 현대건설과 특수관계인이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현대엔지니어링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와 시공, 건축, 자산관리 사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로 현재 최대주주인 현대건설과 특수관계인이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