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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자녀 오미크론 추가 확진..누적 6명

입력 2021-12-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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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인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임시 생활시설로 가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분석 결과 10대 남성 1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전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실이 확인된 인천 거주 부부의 아들이다. 이로써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정된 사례는 6명이 됐다.

전날 방역당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지난달 24일 귀국한 40대 부부와 지인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 1명, 나이지리아 방문 뒤 지난달 23일 입국한 경기도 거주 50대 여성 2명 등 총 5명을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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