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2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물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10.24달러(13.06%) 하락한 배럴당 68.1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월물 브렌트유는 8.77달러(10.7%) 내린 73.45달러로 집계됐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13∼21도
-
- 2.
- 제약·바이오, 시총 비교해 보니 ‘300배’…양극화 심화
-
- 3.
- 서울 제기동 아파트 화재…주민 84명 대피·4명 병원 이송
-
- 4.
- [상보]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에 강세…나스닥 1.19%↑
-
- 5.
- 코인 정책 미비 부작용 반복…"법인ㆍ外人 투자 허용을"
-
- 6.
- [상보] 국제유가, 이ㆍ하마스 휴전협상 불발 우려에 상승
-
- 7.
- 리뉴얼ㆍ신제품 ‘양날개’…실적 기지개 켠 ‘화장품 투톱’
-
- 8.
-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
- 9.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0.47%↑
-
- 10.
- “한국은 좁다” 진단업계, 미국 거점 ‘클리아랩’ 확보전
뉴스발전소
![하이브 뒤늦은 대처에…아미 근조화환·단월드 챌린지까지 [해시태그]](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06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