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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경영] 효성, 정기적 취약계층 후원으로 나눔 실천

입력 2021-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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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보훈가족에 전달한 AI돌봄로봇.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취약계층이 코로나 상황을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효성은 고령의 홀로 거주하는 보훈 가족들을 위한 비대면 맞춤 돌봄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지원에 나섰다. 후원금 4000만 원도 전달했다.

제공될 ‘든든이, 보훈이’ 로봇은 독거 보훈 가족들의 24시간 생활 관리 및 식사, 약 복용, 병원 예약 알림 등 일상생활을 도와준다.

또한, 보훈 가족이 고령자임을 고려해 움직임 감지 센서를 통해 응급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효성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이 후원한 물품은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와 재가복지대상자에게 전달됐다.

앞서 6월에도 호국보훈 가족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2월에는 그룹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4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처럼 효성은 2015년부터 1년에 4번씩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은 2006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매년 2차례에 걸쳐 전달된 ‘사랑의 쌀’은 1만8000포대를 넘어선다. 쌀은 효성과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사며 자매마을과의 상생은 물론 마포구 이웃들에게 품질 좋은 쌀을 제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2011년부터 마포구 내 취약계층 500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다. 효성은 저소득 중장년층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 중구 시니어 클럽 전통음식 사업단’에서 김장김치를 구매해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달된 김장김치는 약 2만 포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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