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북촌 일대 주차공간 조성

입력 2021-1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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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북촌 일대 도시계획조성 계획지.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종로구 북촌 일대 주차시설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북촌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삼청동 25-1번지 일대 ‘삼청공원 입구 주차장 건설사업’과 ‘북촌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주차장과 공공청사, 도로 등 도시계획시설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됐다. 특히 북촌 일대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차공간을 확보해 한옥에 거주하는 주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정병익 서울시 한옥정책과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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