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1% 내린 57억46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9% 오른 502억38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62억9300만 원으로 16.4% 상승했다.
안랩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1% 내린 57억46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9% 오른 502억38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62억9300만 원으로 16.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