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산호중공업은 마샬아일랜드 소재 선사와 416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62%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4년 4월 5일이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산호중공업은 마샬아일랜드 소재 선사와 416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62%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4년 4월 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