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0-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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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는 자회사 그린웍스의 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