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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전세대출 중단 없다…연말까지 가계대출 6% 초과해도 용인”

입력 2021-10-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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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전세대출과 같은 가계대출 실수요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총량관리 규제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용인해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14일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알투플러스 교육 플랫폼 오픈 기념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실수요자와 관련해 우려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연말까지 전세대출에 대해 한도 관리를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세대출 증가로 6%대 이상으로 증가하더라도 이를 용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다음주 실수요자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포함한 추가 가계대출규제 방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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