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정감사 첫날인 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코로나로 인한 출입인원 제한으로 공무원들이 회의장 출입이 제한되어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2년전인 2019년 10월의 코로나 팬데믹 이전 당시 공무원들로 붐비는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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