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추석 귀경길 정체 시작…부산→서울 8시간 30분

입력 2021-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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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18km 구간 정체
오후 3~4시 절정...내일 새벽 1~2시 해소 전망

▲뉴시스
추석 당일인 21일 정오를 지나면서 귀경길 정체도 시작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낮 12시 4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양산, 경주 부근, 동대구분기점~금호분기점, 비룡분기점~옥산 부근, 북천안 부근~남사 등 총 118km 구간에서 정체를 보인다.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동탄분기점~남사 부근, 천안휴게소~옥산분기점 등 25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고창분기점~고창, 줄포 부근~부안 부근, 해미 부근~서해대교, 서평택분기점~화성휴게소 등 총 100km 구간이 막히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오창, 오창휴게소~진천터널~음성휴게소~일죽 구간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하동~사천터널, 군북~함안2터널 부근 등이 정체 구간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진부~진부2터널, 평창~둔내터널, 횡성휴게소~새말, 여주~호법분기점 등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

오후 1시 현재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30분, 울산 8시간 10분, 광주 8시간, 대구 7시간 30분, 강릉 4시간 40분, 대전 4시간 20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은 522만대로, 성묘와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귀경 정체는 오후 3~4시께 정점에 달한 후 22일 오전 1~2시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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