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55.2%…접종 완료 1434만여 명

입력 2021-08-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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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서 49세 사이 연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28일 0시 기준 누적 백신 1차 접종은 2834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55.2%를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1434만6000여 명으로 인구의 27.9% 수준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9만8000여 명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56만1627명, 아스트라제네카(AZ) 1만9927명, 모더나 1만241명, 얀센 680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2834만5045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55.2%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는 21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50% 선을 넘어섰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54만9112명으로, 23일부터 전날까지 5일 연속 4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1434만6836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27.9%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771만5505명(교차접종 140만2140명 포함), 화이자 539만4788명, 모더나 6만5674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973만8753명) 가운데 46.5%가 1차 접종, 18.1%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226만4204명) 중 89.7%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62.9%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336만9506명) 가운데 69.6%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1.9%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23만9870명) 중 6만9001명을 빼고 모두 접종해 접종률 94.4%를 기록했다.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098만6800회 분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567만8400회 분, 화이자 344만5800회 분, 모더나 140만200회 분, 얀센 46만2400회 분이다.

한편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지난 사흘 동안 9349건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16만9124건으로 확인됐다.

의심 신고 중 95.6%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사흘 사이 56건이 추가돼 누적 786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이상반응은 277건 추가돼 6215건, 사망 사례는 17건 늘어 모두 519건이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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