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여성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김영실(왼쪽 두 번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과 이정원(왼쪽 세 번째)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등 효성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들이 25일 '경력보유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25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재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효성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여성들의 재취업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계층 여성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