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제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이투데이DB)
이우제 과장은 이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확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2가지 대안으로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는 방안 또는 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 간 노선 신설 방안을 밝혔다.
이 과장은 "망계획에 들어가면 사전타당성조사,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진행하는데 바로 후속절차인 사타를 하면서 2가지 대안에 대해 최적 대안인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우제 과장은 이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확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2가지 대안으로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는 방안 또는 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 간 노선 신설 방안을 밝혔다.
이 과장은 "망계획에 들어가면 사전타당성조사,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진행하는데 바로 후속절차인 사타를 하면서 2가지 대안에 대해 최적 대안인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