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25 17:22)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NAVER는 SM엔터 지분 인수에 참여하는 것과 관련해 “사업 경쟁력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25일 재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