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25 17:18)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카카오는 SM엔터 지분 인수에 참여하는 것과 관련해 미확정이라고 25일 재공시했다.
카카오는 “글로벌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제휴와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