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21 11:03)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4380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3년 12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