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17 17:1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대원전선은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당사의 민경도 사외이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서울대 법대 동문은 맞으나 그 외에는 당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