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자이 401-2603호 등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7 여의도자이.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7 여의도자이 401-2603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7 여의도자이 401-26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여의도자이 아파트는 2008년 6월 준공된 4개동 58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39층 중 26층이다. 전용면적 164㎡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업무.상업지구가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샛강역과 5호선 여의도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의사당대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와 원효대교, 마포대교, 강변북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남쪽에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인근 상업지역에 백화점과 금융기관,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여의도성모병원이 가깝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윤중초·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22억1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6월 16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8계. 사건번호 2020-7979.

▲서울 관악구 신림동 1694 신림현대.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관악구 신림동 1694 신림현대 103동 1405호

서울 관악구 신림동 1694 신림현대 103동 14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 6월 준공된 12개동 163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14층이다. 전용면적 120㎡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다세대 주택과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가깝고,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신림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해 보라매공원과 서울대학교 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서쪽에 산지가 있어 녹지가 풍부하고, 신림역 주변 상업지역에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입점해 있다. 남쪽에 재정비촉진지구가 있어 향후 주변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신림초등학교와 신관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8억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6월 16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 사건번호 2020-5021.

▲서울 양천구 신정동 1300 명지해드는터.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1300 명지해드는터 101동 1303호

서울 양천구 신정동 1300 명지해드는터 101동 13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12월 준공된 2개동 205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중 13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도보권에 있고, 신목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여의도와 김포공항 방면 접근도 쉽다. 서쪽에 있는 안양천에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테마거리가 있어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신목초등학교와 목동초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12억44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6월 16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8계. 사건번호 2020-110301.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12 안산고잔5차푸르지오.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12 안산고잔5차푸르지오 514동 404호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12 안산고잔5차푸르지오 514동 4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6월 준공된 15개동 1113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4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서측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변에 관공서, 상업시설, 주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광덕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서쪽 시화공업단지와 남쪽 한양대학교 접근이 쉽다. 수변공원이 가깝고, 안산호수공원이 도보권에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안산진흥초등학교와 양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4억46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6월 16일 안산지원 경매 11계. 사건번호 2020-58959.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방법원의 재량에 따라 입찰 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