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내수도 성장 견인"…대한민국 동행세일ㆍ트래블 버블 점검

입력 2021-06-11 10: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규제 완화ㆍ창업 활성화 등 민간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6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1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그간 재정과 수출이 버팀목이 됐다면 이제 내수도 코로나 상황이 개선된다는 전제하에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1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며 "금주 발표된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5월 고용동향은 우리 경제가 완전한 회복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부는 2주 앞으로 다가온 대규모 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준비계획, 트래블 버블과 무착륙 비행 등을 포함한 스마트 관광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 청년과 여성 일자리 대책도 점검했다.

이 차관은 "고용이 이른 시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도록 추경 등을 통해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보완하고 궁극적으로는 규제 완화, 창업 활성화 등으로 민간 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동행세일이 상반기 내수회복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나아가 하반기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와 크리스마스마켓(12월)으로 이어지는 소비촉진 이어달리기의 성공적인 첫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또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작년 12월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지방공항으로 확대해 1만6000여 명이 탑승했다"며 "국내 코로나19 예방 접종률과 연계해 방역신뢰 국가와 협의를 거쳐 단체관광에 대해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을 7월 중 개시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