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인 오늘은 '반값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경기 화성시 영천동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등이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날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와 화성시 봉담읍 '봉담 자이 라피네', 전북 완주군 용진읍 '완주 모아미래도 센트럴시티 3차' 등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가운데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전용 58㎡형 분양가가 3억5500만~4억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동탄역 센트럴 상록아파트' 전용 59㎡형 시세(8억 원)의 절반 수준이다.
경기 성남시 성남동 '수진역 더리브 프리미어' 오피스텔에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경기 파주시 와동동 '운정 클래스원' 오피스텔은 정당계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