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5-11 07:57)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진중공업은 한국남부발전이 발주한 1289억 원 규모의 '신세종복합 발전소 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 금액은 낙찰금액 1611억 원 중 한진중공업 지분 80%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7.60%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