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4-29 08:0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임직원 자기주식 상여지급을 위해 자사주 368만8878주(4885억4853만 원)를 오는 5월3일까지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방법은 SK하이닉스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직원에게 교부되는 주식 361만7678주를 우리사주조합의 주식 계좌로 이체하고, 사외이사에게 부여하는 1200주를 사외이사 개인별 증권계좌에 이체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