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LG전자와 AI 스마트 단지 구축 업무협약

입력 2021-04-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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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LG전자는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AI 스마트홈 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백정완(왼쪽) 대우건설 전무(주택건축사업본부장)와 허재철 LG전자 전무(한국 B2B그룹장)가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6일 LG전자와 'AI(인공지능) 스마트 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에 LG전자의 씽큐(ThinQ) 플랫폼을 연동,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홈네트워크 기기인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뿐만 아니라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12종 가전을 연동, 스마트 가전을 모두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과 LG전자 ThinQ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민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업계에선 처음으로 국내 양대 가전사의 주요 스마트가전을 모두 앱으로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I 스마트 단지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대우건설은 LG전자와 협력해 올해 입주하는 푸르지오에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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