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4-12 15:4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퍼스텍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23억4167만 원 규모의 KUH-1(수리온) 후속양산(4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3% 규모로, 계약 기간은 2023년 9월5일까지다.
회사 측은 “방위산업의 보안관계상 수량 등 자세한 사항의 기재는 생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