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운송수입증가에 서비스수지 75개월만 흑자..경상수지 10개월째 흑자

입력 2021-04-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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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억달러 흑자..상품수입 28개월만 두자릿수대 증가, 원자재값 상승+보복소비
외국인 두달째 증권투자, 주식은 석달째 유출..국내기업 채무상환에 직접투자 6개월만 감소
원자재값 흐름+반도체·자동차 부품 수급 상황 지켜봐야

해운과 항공 운송수입이 증가하면서 서비스수지가 75개월(6년3개월)만에 흑자전환했다. 흑자규모는 76개월(6년4개월)만에 최대치다. 경상수지도 10개월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상품수입도 28개월(2년4개월)만에 두자릿수대 증가세를 보였다. 원자재값이 상승한데다, 소위 보복소비에 자동차·가전제품을 중심으로 한 내구재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원자재값이 상승하고 있는데다, 최근 반도체 및 자동차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어 향후 추이는 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관측이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2월 국제수지 잠정’ 자료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80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월(64억1000만달러) 대비 25.4%(16억3000만달러) 증가한 것이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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