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24 17:4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정의선, 하언태 각자 대표체제에서 장재훈 전 현대차 부사장을 신규 선임해 정의선, 하언태, 장재훈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정의선, 하언태 각자 대표체제에서 장재훈 전 현대차 부사장을 신규 선임해 정의선, 하언태, 장재훈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