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전기술, 818억 규모 발전사업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21-03-24 15:51

• 구성헌 기자 carlove@etoday.co.kr

• URL공유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트위터)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본 기사는 (2021-03-24 15:5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전기술은 논산바이오에너지와 818억9500만 원 규모의 논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8.97% 규모다.

#한전기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 [ENG/SUB]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 K레이블의 실태

많이 본 뉴스

• 1.

  '놀면뭐하니?' 미주, 송범근과 열애설 4시간 전…"불안하다" 긴장된 모습

• 2.

  판사 출신 변호사, 하이브의 민희진 배임 고발에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 사주?"

• 3.

  영화 ‘범죄도시 4’ 개봉 나흘만에 300만명 돌파

• 4.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낮 최고 30도

• 5.

  ‘전참시’ 박위♥송지은, 가을 결혼 예정…“신혼집 가계약하고 왔다”

• 6.

  2024 프로야구, 관중 200만명 돌파…역대 두 번째 속도

• 7.

  가사 도우미 구인공고 논란…1시간 내 장보고 5인 식사 준비까지 "시급 만 원"

• 8.

  "우리 소속인데"…스타 쇼호스트 모시기 경쟁에 홈쇼핑업계 속앓이

• 9.

  의협 회장직 인수위 “복지부가 교수 범죄자 취급”

• 10.

  "대법관 죽이겠다" 협박 전화한 50대 男…구속영장 기각 "법리에 무지해"

뉴스발전소

• 
•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