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24 09:43)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대림건설은 대한토지신탁과 725억9024만 원 규모의 진천군 성석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5.67% 규모다.
이 공사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 969-5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26층 5개동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