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23 14:07)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방림은 창성테크외 2인에게 구미공장 부지 중 일부(경북 구미시 공단동 282-77번지 9079㎡)를 30억 원에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방림은 “장기 무수익 고정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서다”며 “처분예정 일자는 4월 22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