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22 16:1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GS는 자회사인 GS에너지가 관계회사인 신평택발전과 PF 대주단 간의 대출약정 관련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하기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GS에너지는 채무자인 신평택발전에게 채무불이행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부족한 자금을 보충하게 된다. 금액은 3173억 원 규모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5.4%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