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22 09:29)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우리로는 현 경영기획실장이 27억5000만 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사실이 확인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우리로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날 횡령과 관련해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에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일까지 우리로의 거래를 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