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8 16:5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삼호개발은 김락중, 심재범 각자대표 체제에서 심재범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락중 각자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퇴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