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2 15:07)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영흥은 종속회사인 대호피앤씨가 계열사 한영선재의 주식 220만 주를 110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대호피앤씨의 한영선재 지분율은 5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영흥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은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