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0 16:19)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계룡건설산업은 오산 복합물류센터 신축 공사 수행에 따른 대출약정 체결건으로 750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9% 규모다.
계룡건설산업은 오산 복합물류센터 신축 공사 수행에 따른 대출약정 체결건으로 750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9%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