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09 17:29)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대우건설은 덕은 리버워크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1164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61% 규모로 시행사와의 연대보증건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