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08 17:5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인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2832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5.19%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