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08 17:4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퓨얼셀을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지연공시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공시위반 제재금은 400만 원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퓨얼셀을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지연공시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공시위반 제재금은 4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