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05 16:5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SK네트웍스에 현 경영진이 횡령 및 배임혐의로 기소가 됐다는 풍문에 대해 조회공시를 5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8일 6시까지다. 이에 SK네트웍스는 이날 오후 3시 44분부터 거래가 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