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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아와 충남 보령시 명천동 '보령명천 A1 공공ㆍ영구임대주택', '보령명천 A1 공공실버주택' 등에서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올해 세종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이자 세종시 건설 후 단위 면적당 분양가가 가장 비싼 아파트(3.3㎡당 1200만~1300만 원)로 청약 흥행 몰이를 했다. 지난주 1350가구를 분양했는데 특별공급과 일반분양을 합쳐 약 8만5000명이 몰렸다.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 더 원(the1) 파크빌리지'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기 용인시 고림동 '힐스테이트 용인둔전역'에선 이날부터 견본주택을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