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원서접수…확진자 응시 가능

입력 2021-02-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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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 접수 장소는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현장 접수가 불가하므로 온라인접수 또는 대리접수를 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15일~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접수를 할 경우에는 원본 서류를 반드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교육청은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응시자 편의지원 접수처를 운영해 응시자가 개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급학교 진학 희망자의 학습권 및 진로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1년 제1회 검정고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뿐 아니라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의 검정고시 응시에 관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2021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자 유의사항 공지(3월 26일 예정)’에 안내될 예정이다.

검정고시 시험은 4월 10일 시행하며 합격 여부는 5월 11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일정,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의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원서접수장에 소독 실시, 출입관리 강화, 방역물품 비치 등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접수자는 원서접수장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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