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4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분기별 매출은 소폭 상승세를 예상한다”면서 “분기별로 조업일수, 환율이 다르지만 1분기가 가장 낮고 2분기는 환율 상승과 조업일수 증가하며, 3분기는 일감이 약간 부족하지만 횡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1분기부터 수주가 이어지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조선해양은 4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분기별 매출은 소폭 상승세를 예상한다”면서 “분기별로 조업일수, 환율이 다르지만 1분기가 가장 낮고 2분기는 환율 상승과 조업일수 증가하며, 3분기는 일감이 약간 부족하지만 횡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1분기부터 수주가 이어지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