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확진자 103명

입력 2021-01-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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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3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보면 전날(30일) 101명보다는 2명 많고 1주 전인 24일 102명보다는 1명 많은 수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 426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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