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하이트진로, "가성비ㆍ프리미엄 다 갖춘 와인 어때요"

입력 2021-01-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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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 ‘마르께스 데 리스칼 프랭크 게리 셀렉션’, ‘타라파카 레세르바 세트’, ‘스털링 빈트너스 와인세트’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가성비와 고품격을 모두 갖춘 와인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하이트진로 와인 선물세트는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 와인과 소비자 기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국가별, 가격별, 한정판 등 다양한 와인들로 구성됐다. 캠브리아, 스털링, 타라파카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은 물론, 마르께스 데 리스칼,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에썽스 등을 한정 판매한다.

설 명절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 프랭크 게리 셀렉션’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Frank Gehry)를 헌정해 생산한 한정판 와인이다. 국내에는 12병만 판매한다.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는 세계적인 샴페인 명가인 떼땅져의 아티스트컬렉션으로, 21세기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병 전체에 실크 프린팅돼 60병 한정 판매된다.

‘에썽스’ 와인은 영국 디켄터(Decanter)매거진이 ‘보르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꼽은 보르도 프리미엄 생산자 두르뜨가 생산한 와인이다. 36병 한정 판매한다.

캠브리아 와인세트는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와 케서린 빈야드 샤르도네로 구성됐다.

스털링 빈트너스 와인세트는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까베르네 소비뇽과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메를로로 구성됐다.

타라파카 레세르바 세트의 타라파카 와인은 브랜드 판매, 인지도 모두 1위를 차지한 칠레의 국가대표 와인이다.

하이트진로의 2021 설 와인선물세트는 5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가성비 좋은 와인들과 명품 와인들로 구성됐으며,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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