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18일부터 교회 정규 예배에 한해 대면 예배를 일부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수도권은 좌석 수를 전체의 10%, 비수도권은 전체의 20%까지 대면 예배를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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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18일부터 교회 정규 예배에 한해 대면 예배를 일부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수도권은 좌석 수를 전체의 10%, 비수도권은 전체의 20%까지 대면 예배를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