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나이, 조 비서=게스트 유병재?…수염 없는 평소 모습 화제

입력 2021-01-04 23:18수정 2021-01-05 17: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김동규 SNS)

배우 김동규의 나이가 화제다. 김동규는 SBS '펜트하우스'에서 엄기준(주단태 분)의 조력자인 조비서로 등장한다.

김동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펜트하우스' 방송화면을 캡처하며 공유했다.

해당 장면은 주단태가 조 비서와 함께 오윤희(유진 분)의 집을 찾아와 심수련(이지아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한끼줍쇼'에서 주단태와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 같다"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에 김동규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라며 "펜트하우스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규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수염 없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