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아파트 투시도.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 동에 총 472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98가구 △74㎡A 41가구 △74㎡B 67가구 △74㎡C 71가구 △84㎡A 169가구 △84㎡B 26가구 등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이뤄졌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가평군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청약 및 대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도 주택 구입 시 대출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직선거리 1.5㎞ 내에 경춘선·ITX 가평역이 있다. ITX를 이용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40분, 용산역까지 60분 안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가평초와 가평중이 반경 1㎞ 내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1.5㎞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인 한석봉 어린이집과 가평 어린이집 등 다수의 어린이집이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내달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