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비주얼씽킹’ 학습에 AI 코칭으로 홈스쿨링 완성

입력 2020-12-20 18:00

이재훈 기자 y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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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스마트 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 사진제공 비상교육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는 전용학습기를 통해 학습 목표와 수준, 시간을 스스로 정하고,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전과목 완전학습 프로그램이다. 담임 교사제도가 있어 올바른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학습이 각광을 받으면서 와이즈캠프의 1~11월 누적 신규 결제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와이즈캠프의 핵심학습 콘텐츠는 한 장의 그림으로 개념의 흐름과 뼈대를 잡아주는 ‘개뼈노트’로, 업계 유일의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적용됐다.

비주얼씽킹은 어렵고 복잡한 개념을 그림을 통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습자가 직접 말하고 써보는 과정에서 수동적인 공부 습관을 능동적으로 바꿔주고, 초등수행평가에 가장 필요한 사고력, 창의력, 표현력을 향상시킨다. 최근에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에 라이브 화상 수업, 일대일 전화 튜터링, AI 학습 솔루션 등 ‘비주얼코칭’서비스를 더한완성형 비주얼 학습 시스템을 선보이며비대면 학습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특히 라이브화상수업은 와이즈캠프에서만 운영하는 그룹 수업이다.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운 시기에 최대 10명의 학생이 동시에 참여해 질문, 토론, 발표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협동심, 발표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