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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90살 할머니
입력 2020-12-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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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기자
▲EPA연합뉴스
영국 잉글랜드 코번트리대학병원에서 8일(현지시간) 마거릿 키넌(90) 할머니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영국은 이날 세계에서 최초로 대규모 백신 접종을 개시했으며, 키넌 할머니는 1호 접종자가 됐다. 다음 주 91세 생일을 맞는다는 할머니는 “(화이자)백신을 맞은 첫 번째 사람이 된 게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최고의 생일 선물을 앞당겨 받게 됐다”고 말했다. 코번트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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